프라이탁 로이스 카메라 가방으로 사용하기!

프라이탁 로이스
카메라 가방으로
사용하기!
(프라이탁 로이스 추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제 블로그에 카메라 가방 포스팅이 여러개 있어요.
제가 카메라를 매일 들고 다니는데 너무 카메라 가방 스러운 디자인을 싫어해서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고 구매하거든요 ㅎㅎ
이번에도 맘에 드는 가방을 찾게 되서 포스팅을 하게됐습니다!

정말 추천하는 가방입니다.
바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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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로이스 ( FREITAG LOIS)

프라이탁 브랜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에요~
프라이탁의 가장 유명한 라인은 메신저백 라인에서 라씨나 덱스터가 있죠.
개인적으로는 라씨는 좀 작은거 같아서 덱스터가 더 좋아보여요.
라씨는 맥북 13인치도 안들어가요 ㅠ
그리고 하와이파이브오는 가볍게 들고 가기 좋은 가방이죠 ㅎㅎ
프라이탁은 트럭 방수포로 가방을 만드는데
내부가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이너백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카메라도 충분히 넣을 수 있습니다.

프라이탁 로이스

위 가방이 프라이탁의 로이스입니다.
프라이탁의 매력은 패턴이나 컬러 그리고 광택, 타프의 두께가 모두 달라
구매하면 나만의 프라이탁 가방처럼 느껴져 애착이 생긴다는 것이에요~!

제가 구매한 로이스는 블랙과 화이트 조합니다.
무광 블랙에 유광 화이트가 조합된 아주 유니크한 가방입니다.

내부는 뻥 뚫려있습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보호하는 기능이 없어요.

하지만 앞에 말한 것처럼 내부에 카메라 파티션을 구매해서 넣으면
완벽한 카메라 가방이 됩니다.

이렇게 카메라 파티션을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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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파티션(쿠션 칸막이)

제가 사용한 파티션은 씨에스타 쿠션칸막이 플렉시블-L 카메라 가방 파티션입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보시면 상품을 볼 수 있어요.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535368053

이것 말고도 다양한 파티션들이 있으니 찾아보시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카메라 본체에 스트로보 렌즈 3개까지는 거뜬하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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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로이스의 매력

로이스는 위 설명처럼 파티션을 넣어 도통하게 사용할 수 있고
파티션을 빼서 접으면 토트백처럼도 들 수 있어요~
인기가 많은 라인은 아니어서 좋은 색상 구하기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다음 달에 와이프 생일인데 미리 로이스를 구매해서
선물로 줬습니다. 굉장히 구하기 힘든 올블랙이에요~

어떤가요~
블랙엔화이트와 옯블랙 로이스입니다!
여성이 들기에도 좋은 사이즈의 가방입니다.

와이프는 로이스를 원래 컨셉인 스포츠백에 맞게
운동 가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프라이탁은 합정이나 이태원쪽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프라이탁 공홈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매일 새로고침을 하면서 예쁜 컬러가 뜨나 대기 타는 재미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구경해보세요~!
https://www.freitag.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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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로이스 가방 착용 모습

위 사진은 제가 가방을 착용한 모습입니다~!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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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제가 여태 추천했던 카메라 가방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가방입니다!
정말 추천 드립니다!